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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하늘호수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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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진 조회1,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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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떨어져서 주문하려던 차에 정품 바디로션 증정 이벤트(지금은 끝났네요) 막차를 탔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히히, 너무 기분좋습니다!! 사진은 오늘 받자마자 개봉해서 찍었답니다^^

이번에도 샘플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해서, 굉장히 고맙습니다!!

 

저는 후기 잘 안 쓰는 성격인데, 하늘호수는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가끔 친척들에게 마스크팩 한 장 씩 돌리면서 하늘호수 자랑을 막 합니다. 사장님과 아무 상관관계도 없는데도 말이지요^^

사람들이 인센티브 받냐고까지 물어봅니다;; 영업같은거랑은 거리가 먼 성격이라 더 의아해하죠.

 

워낙 민감하고 복잡한 성격의 피부를 가진지라, 좋다는 제품은 거의 다 써본 것 같습니다.

다른덴 전혀 사치하지 않지만 피부만큼은 좀 욕심낸 제품을 쓰고싶었죠. 그렇지만 좋다는 제품도 향료, 기름기 등이 가끔은 너무 거슬리고,

자연주의를 표방한 제품조차도 쓰면 따끔거리거나 피부가 뒤집어지기에 내 피부는 안 되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천연 오이팩이나 알로에, 감자도 안 맞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다 청도 운문사에 들렀다가 이 제품의 스킨을 한 번 시용해보고 완전히 반했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게 벌써 한 5년 넘어가네요.

지금은... 이 제품 말고 다른 것을 잘 못쓰겠습니다. 일단 다른 제품들은 향이 거슬립니다.

이 제품을 바르고는 설령 입에 들어가는 뭔가를 만질 때도 별 거리낌이 없는데, 다른 제품을 사용할 땐 꼭 손을 씻고 만지고 다시 바르고 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물감이 없네요. 쓰면쓸수록 아주 자연스러운 제품이구나 싶어요.

 

지금도 저는 피부가 좋다고는 못합니다. 물이 안 맞거나 각질제거를 제때 하지 않으면 트러블이 생기고, 여름에는 여드름, 겨울에는 보습에 신경쓰며 살아야하는 이상한 피부입니다.

이 제품을 쓰고 기적이 일어났다, 완전히 피부가 개선됐다고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은,

정말 피부가 편안해한다. 이 제품보다 뛰어나게 피부에 적합하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은 진심입니다.

 

저희 가족은 항상 풀세트를 주문해서 씁니다. 모든 제품이 다 좋습니다. 스킨은 정말 명불허전. 눈을 뜨고 뿌려도 전혀 따갑지 않습니다. 

아이크림, 정말 촉촉하고요.. 얼굴 전체에 발라도 될 정도로 순합니다. 에센스도, 로션도, 크림도 다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흡수가 잘 되고 겉돌질 않네요. 솔직히 한 겨울의 어떤 때는 크림을 바르고도 허전한 느낌에 기름을 막 덧바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별 무리는 없다는게 트러블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겠고.. 극건성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스킨이나 로션을 몇 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문할 때마다 향이나 질감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심하게 들쑥날쑥 하단 얘기가 아니고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이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싶어 오히려 감탄하게 됩니다. 확실히 기성의 제품들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죠.

 

매번 주쿤할 때마다 기분좋게 샘플 잘 넣어주시는 것도 기쁘구요(사실 샘플 써보고 요즘엔 샴푸도 하늘호수것을 주문해서 씁니다, 조만간 폼플렌징도 살 것 같네요-엄마가 짱 좋아하심)이 가격을 지켜주시는 것에도 감사합니다. 상품을 만드시다 보면, 여러가지 요인으로 가격인상이 될 법도 한데, 하늘소수는 좀처럼 그렇게 하지 않으시더군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귀중한 화장품인데 이런 좋은 가격으로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매번 잘 배송시켜 쓰고 있는, 기초라고는 이 화장품밖에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뭔가 더 좋은 말씀을 많이 올려드리고 싶은데 다음에 또 좀 더 자세히 써볼게요^^  

 

항상 좋아하면서 쓰는 하늘호수의 팬입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또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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