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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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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핑크 조회1,8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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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를 처음 만난 건 어느 박람회 였어요.. 인자하신 아주머니와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때 제 남동생이랑 함께 구경을 했구요, 아주머니께서 스킨을 얼굴에 뿌려주시면서 눈을 뜨고 있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동생은 죽어도 눈을 못뜨더라구요.. 저는 안구 건조증이 심해서 건조함에 도움이 될까 싶어 눈을 뜨고 있었는데, 스킨을 뿌리는 순간 눈과 피부가 시원하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에 넣어도 될만큼 순한 한방 스킨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사실 한방화장품을 좋아라하는 편이라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은 거의 다 써보았눈데, 뭐 전혀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면 거짓말일테고, 간혹 몇몇 제품은 좋긴 했으나, 그 외 대다수의 화장품들은 인공한방향이 너무 진해서 머리나 코가 찡하다거나, 유분이 너무 많아서 하루종일 피부가 끈적거리고 번들거린다거나,, 하는 등의 좋지 않은 단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한방화장품을 쓰지않고 그냥 보통의 제품으로 바꾸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그때 하늘호수를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박람회때 가져온 팜플렛을 보고 샘플도 주문해서 본격적으로 써보았는데, 스킨만 좋았던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뭐라 나무랄데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제 피부에 정말 잘 맞았어요.

 

첫째로 스킨을 뿌려주면 기존 스킨제품을 썼을때 느꼈었던 묵직함이나 텁텁함이 전혀 없이 산뜻하고 개운한 느낌이랄까,, 한마디로 피부에 촉촉한 이슬을 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제 피부도 아주 편안해진듯,,

지금은 눈뜨고 뿌리는 습관에 익숙해져서 기존에 쓰던 안약은 모두 버리고 스킨을 안구 보습제로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아주 좋더라구요 ^^

지금은 여름이라 외출이 잦아서 큰 사이즈를 주문하려다가 미니어쳐 3병을 주문했는데, 핸드백속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에 아주 편리하구요. 뜨거운 태양에 붉게 익어버린 제 피부를 식혀주는 데 한 몫 했답니다.

 

둘째로 비비크림인데요.. 제가 얼굴이 매우 잘 타는 편이라 집 앞 슈퍼를 가더라고 선크림을 꼭 발라주어야 할 정도였어요. 그러니 먼 곳까지 외출할 경우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그 위에 이것저것 덕지덕지 바르다 보니, 콧구멍이 막혀서 숨을 못 쉬듯 피부가 매우 갑갑해 지더라구요. 게다가 조금 땀이라도 나면 윽,, 자외선차단과 커버까지 한번에 되는 비비크림을 사려고 여러 브랜드를 조사중이었는데, 다들 유분이 너무 많거나 색이 진해서 제 피부에는 전혀 맞지 않더라구요,,

이번 스킨 주문 때 한번 써보자는 심정으로 비비크림 미니어쳐를 주문했어요. 그 다음날 바로 바르고 외출했는데,  음,, 로션하나만 바른 느낌..? 얼굴이 전혀 텁텁하지 않았고, 일단 안색이 화사해지면서 기미나 주근깨등의 잡티가 가려지더라구요,, 샘플 다쓰고 이번에 정품으로 또 주문했어요 ㅎㅎ

 

셋째로 한방팩인데요. 제가 한방팩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써보았는데, 일단 타사 제품의 한방 가루를 설명서대로 개어서 바르면 얼굴이 따끔따끔하면서 붉은 뽀루지가 올라오더라구요. 한번 사용하고 버린 제품이 부지기수였죠.. 그런데 하늘호수 한방팩 가루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더라구요. 씻고나면 피부가 매끈매끈 윤기가 돌면서 다음날 화장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제 사용후기가 많이 길죠? ㅎㅎ 사실 할 얘기가 더 많은데, 너무 많이 쓰면 ㅎㅎ

 

저녁에 세안한 후 하늘호수 스킨을 뿌리면 한방향이 솔솔 풍기면서 피부에서 부터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아무쪼록 사장님 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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